WIL 주간 회고 2차 프로젝트 마지막 한주간이였다. 이 한주 동안 TIL을 한번도 못썻다. 정말정말 쓰러질때까지 계속 코딩을 했고, 일어나서 코딩을 했다. 재미도 있었고, 새롭게 알게되는 지식도 적지않았다. 팀원들을 도와주는 시간도 많았지만, 알려주면서 다시한번 내 머릿속에 코드들이 정리되어간다고 생각한다. 후,, 프로젝트가 끝나고 밀린 기록들을(키워드만 정리해놓음)을 마저 기록하는데만 어느정도 적어 놓았음에도 3시간이 넘게 걸렸다. 역시 제때제때 미리미리가 짱이다 프로젝트도 결과물도 나름 만족스럽게 나왔다고 생각은 하지만, 3차프로젝트때는 정말정말 처음 기획했던 결과물 그대로 나왔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KEEP 1. 하고싶은 기능을 나서서 맡았다. CRUD는 이제 솔직히 지겨웠다. 그래서 한번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