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만에 쓰는 글입니다 ㅎㅎ요즘 글쓰는게 조금씩 부담감이 커져, 점점 안쓰게되는데.. 다시 가벼운 마음으로 가볍게 가볍게 포스팅을 이어나가볼까 합니당 최근 스터디로 [육각형 개발자 - 최범균] 책을 읽고있는데, 코드 이해를 위한 도구 중 하나로 "다이어그램"이 나와 이에 대해 스터디 팀원들과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책의 요지는 다음과 같았습니다.서비스는 사회 환경의 변화에 맞춰 함께 변화되어야한다.그러기위해서는 코드비용(코드를 변경하는데 드는 인건비)이 적어야한다.개발자가 코드를 변경할때는 [(1)코드 이해], [(2) 코드 수정] 이 2가지 단계를 거친다.이 중 "코드를 이해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는 2가지 역량이 요구된다.코드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역량이해하기 쉬운 코드를 작성하는 역량이 중 ..